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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구상과 비구상은 서로 다른 언어처럼 보이지만, 예술이 지향하는 본질은 결국 인간의 감정과 삶을 향한 공감에 있다. 이번 전시는 구상작가 이청자와 비구상작가 김양미가 각자의 조형언어를 통해 하나의 대화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만남이다.
이청자는 따뜻한 색채와 서정적인 인물,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화면으로 일상의 행복과 감성을 전하며, 김양미는 자유로운 색과 질감, 추상적 공간을 통해 내면의 울림과 자연의 에너지를 시각화한다.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은 충돌하지 않고 하나의 리듬이 되어, 감성좌 사유,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을 펼친다. 관람객은 두 작가의 작품 사이를 오가며 형태를 넘어 감정을 읽ㄷ고, 추상을 통해 또 다른 현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다름을 이해하는 예술의 힘',그리고 그림이 만들어내는 소통의 가능성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대관 : 상시 모집
- 장소 : 아르티펙스메이전시 갤러리
서울 송파구 법원로 128, B동 715호(문정동, 문정역SK V1)
(지하철 8호선 문정역 4번 출구 앞)
- 관람 시간 : 11 : 00 - 17: 00
- 주차 : 2시간 무료
- 관람료 : 무료
- 문의: 02-6412-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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