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획전 시리즈는  畵業으로 팔순을 넘어온 화가들의 작품을  담아 보일 수 있는 작은 계기 마련을 위함이다.

 이십 대의 청춘에서 펼쳐 내던 그림에 대한 열망을 50년, 60년의 세월 속에서도 화수분 처럼 꺼내어  화폭에 옮겨가면서 그 열정을 이어 오고 있는 화가들을 초대하여 전시를 구성 한다.

畵歷 50~60년이면, 인격이나 지식 등이 깊고 원만함을 뜻하는  ‘원숙하다’의 어근인 圓熟을 접목해도 모자람이 없을 듯하여 전시 타이틀을 『圓熟의 언덕에 서서』로 정하고 구상과 비 구상 작가 시리즈로 전시를 이어가고자 한다. 전시는 장기간을 두고 原畵 전시와 온라인 3D 가상 공간에서 병행하여 지속성 있게 운영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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