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 HEE
김 도 희

KOREAN FINE ARTIST

☆ 이미지에는 저작권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색의 시공간
 

재구성된 일상공간의 이미지

 

사회적 존재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이 느끼는 다양한 생각이나 현상들을 은유나 상징을 통해 재구성한 일상의 이미지로 표현한다.
  본인의 작업은 시간성과 인간존재의 유한함이 전제되어 있다. 하지만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존재에 대한 자각으로 허무함을 갖거나 깨달은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 삶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가치 있게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는 것으로 전개되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익숙함 속에서 문득 접하게 되는 낮선 순간은 삶에 있어서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시간성을 느끼게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시간의 개념은 정의 내리기도 그 범위를 구분  짓기도 어렵다. 또한 우리 인간은 시간의 구애를 받으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일상을 살아간다. 이처럼 현재에 어떤 낮선 순간과의 조우는 과거, 현재, 미래애 대한 관념마저 흔들어 놓으면서 과거의 어느 순간을 떠올리게도 하고 미래의 어느 순간을 위한 사색에  잠기게도 한다. 이러한 사새은 곧 우리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이어지고 무한한 시공간 속에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러한 일상의 순간에서 인간  존재의 유한함을 깨닫게 된 본인의 경험과 사색을 담아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과거, 미래 또는 현재의 순간들을 캔버스에 그린다. 일상에 묻혀 익숙하게 지나쳐버리게 되는 삶의 시간 속에ㅡ 인생의례와 같은 순간의 사색을 상징적인 회화 장면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관람자로 하여 각자의 또 다른 상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작가 노트 중에서

 

 PROFILE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개인전

2020 ‘사색의 시공간’/서울지방법원 초대개인전  - 서부공간(서울 마포구)

2019  상상공간/생각의 성장  -인사아트프라자(서울 종로구) 상상공간/사색[초대개인전]  -갤러리카페‘파파’(서울 서대문구) 상상공간/청록[초대개인전] - 디자이너스호텔‘허밍벨 ’(서울 마포구 아트페어 2019  KASF 30th 블랑블루 아트페어(8회) -  서울드레곤시티호텔(서울 용산구)

 

단체전

 2019  퀀텀리프전 -호리팩토리(서울 마포구), 제11회 JAM전[그룹전] -갤러리인사아트(서울 종로구), 2018  Aqua-CX JAM 콜라보전[그룹전]  -한전아트센터(서울 서초구),현대회화전[그룹전]-GALLERY721(서울 마포구)

 그외 다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