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 SON
이미선 李美善

KOREAN FIN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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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Alibis,다른 곳에서

 

내게 시간은 선형적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우리의 기억은 곳곳에 주름지어져 보이지 않는 다른 곳에서도 존재한다. 기억은 시간이고 시간은 지금의 나로부터 과거, 미래, 그리고 어디에서든 시작한다. 나는 지금 여기 있지만 무수히 많은 시간의 주름 속에도 있다. ‘알리바이 alibis ’는 라틴어로 ‘다른 곳에‘라는 뜻이다. 내 그림 속에 나타나는 여인의 도상은 시간의 흐름을 벗어나 다른 곳에서, 다른 존재를 꿈꾸었던 나의 이미지이며 내 정체성의 ‘알리바이 alibis’이다.                             

 

- 이 미 선 -

 

 

 

■ 201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석사졸업

■단체전

     201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홍익아트꼬뮨) / 서울

■개인전

    2021 갤러리유진목공소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