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JE NAM

​신제남 申濟南

KOREAN FIN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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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개인전 55회
◇ 단체전 1400여회
 
<주요 작품 소장처>
 
독립기념관 , 백범 기념관, 성옥기념관, 서울시립미술관, 워커힐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덕원미술관, 북경지고미술관, 울산 현대 예술관, 해군 본부, 해군 사관학교, 상명대학 박물관,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송은문화재단, 송파구청, 송파문화원, 철의삼각전적관, 철원군청. 철원문화원, 국립청송사과박물관, 헝가리 주재 한국대사관, 네덜란드 주재 한국대사관, 이탈리아 주재 한국대사관, 스페인 주재 한국대사관,  동양이화사옥,  영동기능식품사옥,  서울프로폴리스사옥, 알파문구사옥
 
< 현재 >
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장. 한국미술협회 상임자문위원. 선과색  고문.  송파 미술가협회 고문. 청람회 회장. 

<수 상 >
 
1973 제10회 목우회 공모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1984 제7회 중앙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1989 제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1993 ‘93 오늘의 한국미술전 장려상 (예술의 전당 미술관)
1995 광복50주년 기념사업 공로 대통령 표창(총무처)
2010 신일본미술원 현대작가상 수상 (동경도미술관)
2013 박성환 미술상 수상 (조선일보미술관)
2015 공로표창장 (고용노동부 장관)


 작가노트
 
-초현실주의의 언덕에서 시대를 조망하다-
 
나의 작업은 극사실 구상화에 시공을 초월한 초현실 기법을 추구하며 지금까지 45여년간 변함없이 천착해오고 있다. 시력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이런 작업은 아마도 계속될 것이다. 하나의 화면이 아닌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시공을 초월해서 다양하게 표현하려는 욕심에 초현실주의 화법을 택했는지도 모르겠다. 테마는 시대와 역사를 비판, 계몽, 재인식하려는 나름대로의 작가적 소명에, 힘들지만 시대를 조망하는 작업으로 항상 소신껐 노력해오고 있다.
 
80년대 문명비판적인 금속성시대의 은빛 환상속에서라는 테마의 작업을 시작으로, 90년대 역사의 재인식, 2000년대 인체미학의 탐구, 2010년대 문명의 공존, 이렇게 10년주기로 테마를 설정하여 작업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또 어떤 테마로 남은 생에 십년을 보내게 될지는 아직은 모른다.  다만 노령과 체력의 한계로 대부분의 작가들이, 화풍이 단순하거나 비구상적으로 바뀌는 전례는 따르고 싶지않다. 끝까지 성실한 묘사와 탄탄한 완성도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다양하고 넘치는 영상매체의 홍수속에서 흔들림 없이, 핸드메이드로 작가의 혼을 실어 회화의 정석을 이어나가고자 할뿐이다.

                          2020년 봄 동림리 작업실에서